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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실하의 시사문화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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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8-12-01 12:54:18  (조회수: 5096)
이 름    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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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中 흑피옥 조각상 실체 공식 인정 [광주일보] 2008.12.1일자



中 흑피옥 조각상 실체 공식 인정
기사등록 : 2008-11-30 오후 7:55:05
  
초고대문명의 유물로 추정되는 수수께끼의 흑피옥(黑皮玉) 조각상들에 대해 중국 정부당국이 그 실체를 공식 인정, 본격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흑피옥 조각상을 발굴, 수집해온 광주 출신 고대유물수집가 김희용씨(60·광주시 북구 매곡동)와 그가 수집한 흑피옥 조각상 500여점에 대해 본보가 지난해 9월1일자(1·4면)로 처음 보도해 국내외의 관심을 촉발시킨지 1년여만이자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흑피옥 조각상들에 대한 공식발굴을 중국 각계에 호소한지 2년만의 일이다.

〈인터뷰 20면〉 김희용씨는 지난달 28일 광주에서 본보 취재진을 만나 중국 국가문물국의(우리나라의 문화재청에 해당) 공문을 공개했다.

국가문물국은 같은 달 4일 중국 원로 고고학자 백악(柏岳) 전 길림대 고고학부교수에게 보낸 공문에서 “만약 김희용씨가 흑피옥이 출토된 정확한 지점을 알려준다면, 문물국에서 내몽고 자치구(흑피옥 출토지역) 문물국을 통해 전문가들을 조직, 흑피옥기의 구체적인 출토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현장을 답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국가문물국은 또 “흑피옥기에 대해 다방면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지금까지의 고고 발굴품 가운데 아직까지도 발굴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며 그동안 흑피옥에 대한 자체 조사·규명작업이 실패했음을 간접 시인했다.

흑피옥을 30여년 동안 연구해온 백악 교수는 흑피옥 소장자인 김씨가 출토지점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사라는 점을 들어 국가 문물국 선제상 국장에게 서한으로 공식발굴을 촉구, 이같은 답변을 얻어냈다.

김씨는 지난 2007년 9월1일 흑피옥 조각상에 대한 본보의 보도로 국내외의 관심이 고조되자 중국에 건너가 1년 여동안 자신이 소장한 520점의 흑피옥 조각상 전부를 중국당국에 기증하겠다는 의사표명과 함께 중국 사회과학원 문물국에 흑피옥 매장지를 정식 발굴해줄 것을 요청해왔었다.

김씨는 중국 당국이 공식발굴을 제안함에 따라 국가문물국과 공동발굴을 벌이기로 하는 한편, 발굴시점, 발굴조사단 구성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중국 고고 학계는 공개발굴을 실시할 경우 세계 고고학계에 한획을 긋는 역사적인 발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서울대 기초과학 공동기기원이 흑피옥의 탄소연대를 측정한 결과 구석기 후기인 1만4천300년 전(± 60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이는 조각상이 지금까지 알려진 고대문명들보다 훨씬 전의 초고대문명 유물일 수 있다는 방증이다.

/윤영기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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