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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실하의 시사문화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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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3-12-21 14:26:47  (조회수: 2567)
이 름    우실하
Homepage    http://www.gaonnuri.co.kr
제 목    황당한 보수공사…'보물' 잃은 송광사 (SBS 8시뉴스 2013.12.20일)


* 2013.12.20일 저녁 SBS 8시뉴스입니다.
* 송광사 약사전(보물 302호)와 영산전(보물 303호)의 삼일태극 문양이 보수 공사 과정에서 사라진 것을 제보하여 취재한 것입니다. 19일에 기자들과 송광사에 직접 가서 현장 취재한 것입니다.
* 이에 대한 상세한 것은 이미 제가 단행논문으로 발표하였으니,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논문은 제 홈페이지 논문방 102번 논문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우실하, "삼태극/삼원태극의 상징적 의미와 훼손 실태: 송광사 약사전(보물 302호)과 영산전(보물 303호)를 중심으로" [한국학논총] 제39집(2009.12월).123-164쪽.
----------< 차  례 >---------------
1. 글을 시작하며
2. ‘3수 분화의 세계관’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3. 삼태극/삼원태극 문양의 기원과 한국의 삼태극 문양
4. 송광사 약사전(藥師殿: 보물 302호)  훼손 실태
   1) 송광사 약사전의 훼손되기 전 모습
   2) 송광사 약사전의 훼손된 모습 비교
5. 송광사 영산전(靈山殿: 보물 303호) 훼손 실태
   1) 송광사 영산전의 훼손되기 전 모습  
   2) 송광사 영산전의 훼손된 모습 비교  
6. 글을 맺으며: 「문화제 관리법」이 지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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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일 서울대에서 열린 <2013년 후기 사회학대회> 동양사회사상분과에서는 송광사를 비롯한 9곳의 문화재에서 훼손된 태극(음양태극, 삼일태극) 문양의 실태를 고발하는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문은 곧 정식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태극(삼일태극, 음양태극) 문양의 훼손 실태에 대한 연구

---------<차 례>-----------
1. 글을 시작하며
2. 삼일태극 문양의 기원과 한국의 삼일태극 문양
3. 태극(三一太極, 陰陽太極)의 훼손 실태
  1) 송광사 약사전(藥師殿: 보물 제302호)과 영산전(靈山殿: 보물 제303호)
  2) 충북 청주시 청주향교(淸州鄕校: 충북유형문화재 제39호)
  3) 충남 천안시 직산향교(稷山鄕校: 충청남도기념물 제109호)
  4) 충남 천안시 천안향교(天安鄕校: 충남 기념물 제110호)
  5) 충남 아산시 현충사(顯忠祠)
  6) 충남 아산시 아산향교(牙山鄕校: 충남 기념물 제114 호)
  7) 전북 전주시 전주향교(全州鄕校: 전주시 사적 제379호)
  8) 전북 전주시 황강서원(黃岡書院: 전북 문화재자료 제12호)
  9) 강원도 원주시 원주향교(原州鄕校: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98호)
4. 글을 마치며 : 「문화재관리법」이 지켜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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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당한 보수공사…'보물' 잃은 송광사
  
SBS 8시뉴스   최종편집 : 2013-12-20 21:21

순천 송광사에 있는 법당의 문이 보수공사를 거치고 난 뒤에 엉뚱한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문을 보물로 지정할 만큼 가치 있는 문양을 그냥 덮어버린 겁니다.

권 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큰 스님을 많이 배출해 '승보' 사찰로 불리는 순천 송광사에는, 보물 제302호 약사전과 303호 영산전이 있습니다.

인조 때 지어져 병자호란 때 소실됐다가 1700년대 후반에 다시 지은 전각들입니다. 원래 이 전각들의 문에는 삼태극 문양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지난 1995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한 책 또 1976년에 사진과 실측도, 일제 때 기록 등 모든 자료에는 태극문양이 있었던 걸로 나옵니다.  

  삼태극은 도교적인 상징으로, 사찰 건물에 이를 그린 건 한국 불교건축의 특수성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태극 문양을 지금은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벗겨진 단청 사이로 희미하게 삼태극 무늬가 눈에 띕니다. 이 태극무늬 위로 단청을 새로 씌웠다는 증거 입니다. 문살의 모양도 과거 사진과 달라졌습니다. 지붕 공포 사이 비어 있던 공간엔 오히려 그림이 새로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1997년과 8년의 보수공사 때 일어난 일로 추정되지만, 문화재청은 당시 공사 기록에 단청 부분이
아예 없어서 어찌 된 일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실하/한국항공대 인문자연학부 교수 : 건축물로 (문화재) 지정이 되니까, 거기에 장식 되어 있는 태극문양이라던지 이런 건 별도로 관리를 하지 않고 소홀히 하는 게 아닌가.]

  심지어 문화재청 홈페이지에도 외양이 바뀌기 전후의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 있습니다. 전주향교와 황강서원 등에서도 원래 있던 태극 문양이 붉은 주칠로 뒤덮였습니다.

  현행 문화재 보호법에선 문화재의 보존 관리에 있어 원형 유지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최호준·김현상, 영상편집 : 이승열)    

* 동영상 링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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