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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실하의 논문 및 발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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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2-07-03 21:25:32  (조회수: 5238)
이 름    admin
다운로드 #1    2001,_김세중의_반론에_대해,_음악사학보,_27집(2001).pdf (379.1 KB), Download : 96
제 목    가곡 발음원리에 대한 재반론(2001,12)[한국음악사학보]27집


우실하, "가곡에서 한글 모음의 발음원리"에 대한 김세중의 발론에 대하여", [한국음악사학보] 제27집, 105-114쪽.  (2001.12.31 발행)

*[한국음악사학보] 25집에 실린 제 글에 대해서 26집에 김세중님의 반론이 실렸고 이글은 그 반론에 대한 재반론 입니다.

-------<차례>---------
1. 글을 시작하며
2. ‘제자 원리의 입장’에서 설명한다는 것
3. 모음의 제자 원리에 대해서
4.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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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초록> “가곡에서 한글 모음의 발음원리”에 대한 김세중의 반론에 대하여

  김세중의 반론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음운론의 입장에서만 고집한 결과라고 보인다.
  [훈민정음]은 자음과 모음을 “왜” 그런 모습으로 쓰고 발음하는지를 철학적 원리에 입각해서 설명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다. 곧, 제자(制字)의 철학적 원리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라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어느 나라의 문자에서도 없는 한글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필자가 쓴 “가곡에서 한글 모음의 발성원리”라는 글은 가곡에서 모음의 발성원리를 ‘한글 모음의 제자 원리의 입장’에서 설명한 것이다. 그러나 김세중의 반론은 주로 ‘음운론’의 입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세중은 필자의 논의에 대한 반론을 펴면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ㅐ ㅔ ㅚ’가 가곡 설립 당시 이중모음이었기 때문에 분해한다는 사실만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는 “정말로 그리고 ‘왜’ 가곡 모음발음은 보수성을 띠는지 말해 줄 적극적 근거는 현재로선 없다”(김세중:39쪽)고 밝히고 있고, 또한 “앞선 반모음 ‘j, w'와 뒤선 반모음 ‘j’ 중 왜 유독 ‘뒤선 j’만 단모음화 했는지 설명하는 것도 필자의 능력 밖이다”(김세중:39쪽 부가설명부분)고 말하고 있다. 김세중이 자문(自問)하고 있는 ‘정말로 그리로 왜’ 이미 단모음화 한 과거의 복모음들을 굳이 분해하는 지를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制字原理)의 입장에서’ 설명한 것이 필자의 논문이다.

  필자의 논문에 대한 김세중의 반론이 제기되었지만 필자는 논지를 수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제자원리의 입장에서 가곡의 발성원리를 설명하는 필자의 논문과 음운론의 입장에서 가곡의 발성원리를 설명하는 김세중의 논문은 상보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지 둘 중에 어느 하나가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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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Kim Se-joong's Opposite Argument
                                                                    Woo Sil-Ha

  I think that Kim Se-joong's argument is on the stand point of modern phonology in explaining the principle of pronouncing Korean vowels in Kagok. But my paper explained the principle of pronouncing Korean vowels in Kagok on the point of philosophical principle of making Korean Letter. ‘Hunmin chongum'(訓民正音) is a unique and only one Letter in the world that can explain the philosophical principle of making Letter.

  So, I don't want to modify my paper. I think that my paper and Kim Se-joong's argument are not contradictory, but complementary. Our view points are different. My paper can explain what Kim Se-joong can't explain in his argument. My paper can explain the reason of continuity in dividedly pronouncing mono-syllablized 'historical diphthongs' such as 'ㅐ, ㅔ, ㅚ‘ on the point of philosophical prin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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