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주) 바이네르 대표이사
< 가지치기 당하지 않는 나의 인생>
. 1961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산의 작은아버지 제화점에서 구두 만드는 일을 시작한 게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직원 수 200명, 연매출 400억 원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콤포트 슈즈 업계 확고부동한 1위다.
. 1982-1993 케리부룩 사원, 지사장
. 1994.3 - 현재 (주) 바이네르 대표이사
. 2011.3 - 현재 (사)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중소기업 동반성장 위원회 추진위원
명예 옴부즈만 (제화부분)
. 2014.1 - 2015.12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 2015.10 - 현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정위원
. 저서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서울: 21세기북스,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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