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홈 우실하 소개 전통찻집 가온누리 일죽화랑 가온누리 사랑방 일반자료실, 사진과 각종 자료 저서안내 논문안내 우실하의 시사문화펀치 고대사 사진자료 삼태극 사진자료 태양조 사진자료

우실하의 저서 목록


    Total : 41, 1 / 5 pages login join  

날 짜    2004-09-25 14:06:44  (조회수: 7794)
이 름    우실하
Homepage    http://www.gaonnuri.co.kr
다운로드 #1    dongbuk.jpg (50.2 KB), Download : 111
제 목    우실하, [동북공정의 선행 작업과 중국의 국가 전략](서울: 시민의신문, 울력, 2004)



* 우실하, [동북공정의 선행 작업과 중국의 국가 전략](서울: 시민의신문, 울력, 2004), 10월 5일 출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선정한 2004년 11월 '이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
     *<교보문고> 추천도서 선정
     *대구광역시립 중앙박물관  추천도서 선정(2004.12월)


우실하,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선행 작업들과 중국의 국가 전략] (서울: 시민의신문, 울력, 2004).
                    165쪽 / 7000원                                          
--------------차례------------------
1. 글을 시작하며
2. 동북공정 다시 읽기
  1).동북공정의 목표
  2). 동북공정의 시작
  3). 동북공정은 갑자가 나온 것이 아니다.
3. 동북공정의 원인(遠因) 한.중의 역사 갈등
  1). 중 . 한의 만주 지역을 보는 시각과 갈등
     (1). 만주 지역에 대한 한.중의 시각 차이  
     (2). ‘강상(崗上) 무덤’에 대하여
     (3). ‘누상(樓上) 무덤’에 대하여
  2). 남한의 경우: 『한단고기』의 등장과  고대사에 대한 관심의 증폭
  3). 북한의 경우: 단군릉의 발굴과 복원
4. 동북공정의 선행 작업들
  1). 귀근원 . 중화삼조당의 건립과 ‘동이족(東夷族)’ . ‘치우(蚩尤)’ 끌어안기
     (1). 귀근원(歸根苑) . 중화삼조당(中華三祖堂)의 건립의 배경
     (2). 귀근원(歸根苑) . 중화삼조당(中華三祖堂)의 건립과 구조
     (3). 황제(黃帝)와 치우(蚩尤)의 탁록대전(涿鹿大戰)
        가. 황제족(黃帝族), 염제족(炎帝族), 치우족(蚩尤族)
        나. 탁록대전
        다. 탁록대전의 상징성
     (4). 하북성 탁록현의 황제와 치우의 유적들
  2). ‘혼춘(琿春)’을 ‘제2의 홍콩’으로 만드는 전략의 수정
     (1). ‘제2의 홍콩’ 전략과 전략 수정의 배경
     (2). 북한의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와 ‘혼춘’
  3). 길림성 통화현 여명문화(黎明文化)에 대한 중국의 입장
     (1). 1995년 여명문화(黎明文化) 유적지의 발견
     (2). 고대 동북아에서 적석묘의 의미
  4). ‘9.5계획’과 ‘하상주단대공정(夏商周斷代工程)’
     (1). ‘하상주단대공정’의 과정과 결과
     (2). ‘하상주단대공정’의 배경
  5). ‘중화문명탐원공정(中華文明探源工程)’
5. 글을 맺으며: 장기적 안목의 ‘씽크 탱크’가 필요하다

-------------<매스컴의 책 소개>------------------------------------

[전자신문 2004-10-15 09:23]  
<[새로나온 책>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

올 여름 우리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로 뜨겁게 보냈다.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가 2002년 시작된 ‘동북공정’이란 국가사업의 일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제 동북공정을 포함한 중국의 국가전략을 주의깊게 관찰할 시점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이 책은 동북공정이 중국의 대한국 국가 전략으로서 최소한 20년 이상 준비된 기획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실하 지음. 도서출판울력 펴냄. 7000원)
--------------------------------------------------
[국제신문]  2004/10/18 22:00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우실하)
최근 발생하고 있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은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최소 20년 이상 준비된 중국의 대한국 국가전략이라고 규정하는 저자는 이를 막기 위해 장기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울력·7000원>
---------------------------------------------------
*아래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2004.11월에 '이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하면서 발표한 선정 심사평이다.

[동북공정의 선행 작업들과 중국의 국가 전략]  

추천월 : 2004년 11월
저 / 역자 : 우실하
출판사 : 울력
2004.10.05 / 164쪽 / 7,000원  

  세계화의 시대에 유럽인들은 개별 민족의 정체성을 약화시키고 ‘유럽의 시민’이 됨으로써 EU와 같은 다자주의적 평화와 번영의 협력공동체를 만들어 내었다. 반면 동북아에서는 세계화의 시대에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있고, 이는 동북아 지역에서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수립하는 데 최대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동북공정’은 역사 왜곡을 통해 패권적 대중화(大中華) 민족주의를 불러내려는 대표적인 중국의 국가사업이다. 동북공정 사태를 계기로 우리의 중국에 대한 환상은 무너졌고, 이제는 차가운 머리로 중국의 국가전략을 파악해야 한다는 자성이 일고 있다. 이 점에서 우실하의 『동북공정의 선행 작업들과 중국의 국가 전략』을 시의적절하게 나온 ‘중국 바로 알기’ 책으로 추천한다.

  저자에 의하면 동북공정은 동북 만주지역을 대중화의 영토 안으로 편입시키려는 탈영토 국가의 시대에 시대착오적인 영토확장 사업이다. 동북공정은 ‘중화문명탐원공정’이라는 대중화주의 건설 프로젝트의 하위 공정이고, 최소한 20년 이상 준비된 여러 선행 작업들 뒤에 나온 ‘중국의 대 한국 전략’이라는 것이다.

  만주의 조선족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통일 이후의 영토분쟁에 대비하는 전략이며, 그리고 어쩌면 북한이 스스로 붕괴했을 때 북한에 대한 영토적 영유권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모른다. 동북공정이 중국의 대 한국 국가전략이라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초점을 맞추어 동북공정 사태에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저자의 지적은 귀담아들을 만하다.

추천위원 : 임혁백(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는 <시민의 신문>에 실린 서평이다.

<서평>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
[시민의신문] 2004-10-25 10:01

[동북공정의 선행작업들과 중국의 국가전략]

  현대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지리학자로 상해복단대학의 사학과 교수를 지낸 담기양을 뽑는다. 그는 1980년대 초 <역사상의 중국과 중국역대강역>이란 글 등을 발표해 이른바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 이론의 핵심은 역사적으로 오늘날의 중국판도안에 있던 모든 국가나 민족은 중국의 귀속된다는 ‘귀속론’이다. 그의 이론의 근거해 요즘 중국측은 고구려나 발해가 중국의 신속된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한다.

  이른바 동북공정으로 불리는 최근의 사건은 이렇듯 20여년 전부터 그 태동과정을 거쳤고 정수일 등으로 대표되는 문명교류학자들의 시각으로 볼 때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은 한,중,일의 갈등을 유발함으로써 유럽연합과 같은 동북아 화해협력의 진행을 의도적으로 가로막고 있다.

  우리 국민과 학계가 분노하고, 정부가 고구려사 되찾기라는 급조된 조직양식에 몰두할 때 저자 우실하는 동북공정의 근원을 찾기 위해 중국대륙을 누볐다. 그는 동북공정의 뿌리를 ‘하상주단 대공정’으로 보았다. 중국의 연원을 밝히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 의해 중화민족의 뿌리가 이집트나 이스라엘만큼이나 장구하다는 이론적 배경을 만들었다. 그후 중국은 중화문명탐원공정을 통해 ‘대중화주의’ 건설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문명을 1만년까지 끌어올려 세계 최고의 문명으로 거듭나게 함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만들기 위한 완결판이다. 이로써 몽골의 징기즈칸과 티벳, 동이족, 고조선사의 치우천황조차 중국민족임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사실 동북공정은 이 중화문명탐원공정의 일부를 차지할 뿐이다. 동북공정이 갖는 의미는 앞으로 최종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될 ‘대중화주의’의 밑그림을 그려 가는 데 방해가 되는 동북 지역에서 앞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명이기와 교류의 단절을 찾아 중국을 누비던 중 황당한 사건을 목도했다. 중국인이 스스로 조상이라 여기는 염제와 황제와 대적해 온 적대적인 세력인 치우천황을 자기들의 염제와 황제와 함께 자신들의 조상반열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로써 한단고기 등을 통해 우리의 조상으로 알려진 치우를 중국인의 조상으로 승격시킴으로써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시키는 단초를 마련하고 있다.

  이런 사건들에 저자는 비감에 젖어 든다. 역사를 ‘국사’라는 측면에서만 바라본다면 네 것 내 것 이라는 틀로 서로 적대적으로 사료를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역사 자체를 ‘흐름’과 ‘교류’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는 간첩으로 밝혀져 5년여의 수감생활을 해온 정수일이 아시아의 화해와 협력의 무대를 문명교류사를 통해 밝히고자 한 노력과도 일치한다. 책을 읽다보면 지금껏 배워 온 한국의 고대사에 대해서도 좀 더 폭넓은 시각을 가져야 함을 느낄 수 있다.
          우실하 지음 / 시민의신문ㆍ울력 공동출판 / 칠천원

심재봉 기자 sjbong21@ngotimes.net
--------------------------------------------------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copyright © 1989-2006 가온누리. All rights are reserved.
admin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