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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실하의 저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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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3-09-30 18:11:23  (조회수: 4945)
이 름    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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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 저 (박원길, 우실하, 구해우), [한국 중국 일본과 몽골 : 한, 중, 일의 초원을 향한 꿈 ] (서울: 소나무, 2013). 9월 17일 초판.



[한국 중국 일본과 몽골 : 한 중 일의 초원을 향한 꿈 ]
박원길, 우실하, 구해우 지음 , 소나무,  2013년 09월 17일 출간

저자 : 박원길
저자 박원길은 몽골고대사 및 북방민족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 2000년 3월 몽골정부로부터 몽골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포장을 받았으며, 2010년 5월 몽골과학아카데미·국립 올라안바아타르 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를 수여받았다. 대만 정치대학 변정연구소,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중앙대, 고려대, 한국몽골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칭기스칸 연구센터 소장, 한국몽골학회 이사장으로 있다. 『몽골고대사연구』, 『몽골의 문화와 자연지리』, 『몽골비사역주(I)』,『북방민족의 샤마니즘과 제사습속』,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샤마니즘』,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역사와 민속』, 『유라시아 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칭기스칸의 꿈과 길』, 『몽골비사의 종합적 연구』, 『배반의 땅, 서약의 호수―21세기 한국에 몽골은 무엇인가』, 『조선과 몽골―최덕중, 박지원, 서호수의 여행기에 나타난 몽골인식』, 『한국·몽골 교류사 연구』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우실하
저자 우실하는 연세대 사회학과 학사, 석사, 박사. 동양사회사상, 문화사회학, 한국문화사, 한국사상사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중국 요녕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시민의 신문』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인문자연학부 교수이다. 『고조선의 강역과 요하문명』, 『전통문화는 항상 그대로일까』,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 『전통 음악의 구조와 원리: 삼태극의 춤, 동양 음악』, 『한국 전통 문화의 구성 원리』,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 문화 바로 읽기』, 『3수 분화의 세계관』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 구해우
저자 구해우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의 개혁개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화협 청년위원장, SK텔레콤 남북경협 담당 상무, 통일 IT 포럼 공동대표,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중앙대 북한개발협력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통일문제의 연구와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정은 체제와 북한의 개혁개방』, 『북한이 버린 천재 음악가 정추』(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1부 일본과 몽골

제1장 대곡광서大谷光瑞와 『신서역기新西域記』-------------------산전신부田信夫
  1. 대륙을 향한 꿈에 홀린 거인 대곡광서
  2. 대곡탐험대
  3. 『신서역기』

제2장 머나먼 유라시아 몽골의 땅을 향해 : 일본의 몽골·중앙아시아 연구사_산전신부
  1. 제1기(1930년 이전)의 몽골 연구
  2. 제1기(1930년 이전)의 중앙아시아 연구
  3. 제2기(1930~1945년)의 몽골과 중앙아시아 연구
  4. 제2기(1930~1945년)의 고고학·역사학 연구
  5. 제3기(1945년 이후 10년)의 몽골과 중앙아시아 연구

제2부 중국과 몽골

제1장 중국의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전개와 적용 : 중화 민족의 탄생과 21세기 중화 제국----우실하
  1. 머리말
  2.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등장과 세 차례의 대토론 내용 정리
  3. 2000년 이후 주요 학자들의 논리
  4.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전개와 주변국 역사 침탈 논리
  5.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기본 논리에 대한 비판

제2장 중국과 북방공정 : 코빌라이칸의 꿈을 빼앗긴 몽골---------------------------------박원길
  1. 머리말
  2. 북방공정의 필요성
  3. 중화인민공화국의 몽골 역사 왜곡: 북방공정의 논리적 전개 과정
  4. 북방공정에 대한 몽골국의 대응과 우려
  5.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방안
  6. 맺음말

제3부 한국과 몽골

제1장 한국사와 북방사 : 한국사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박원길
  1. 머리말
  2. 한국 역사학계의 북방사 연구 현황과 문제점
  3. 북방사 연구의 방향과 제언
  4. 맺음말

제2장 한반도와 몽골의 21세기 꿈------------------------------------------------------구해우
  1. 머리말
  2. 한반도와 몽골의 관계에 대한 역사학적 인식
  3. 근·현대 시기의 한반도와 몽골의 교류·협력
  4. 한반도 신통일전략으로서의 남·북·몽골 3자 연방통일국가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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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공정 이기려면 100년전 북방공정 파헤쳐라”
박원길 칭기스칸 연구센터장 ‘한국 중국 일본과 몽골’ 펴내

[문화일보]  2013년 10월 01일(火)

역사의 비전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의 ‘부실 검정’ 논란을 일으킨 한국사 교과서 문제도 사실은 ‘역사의 비전’에 대한 뿌리 깊은 믿음에서 비롯됐다. 이 소란은 아쉽게도 우리의 역사 혼이나 비전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한국은 주변국과의 역사 논리 다툼에서도 여전히 열세다. 한국의 역사학계는 아직 일본이 주장하는 식민사관이나 중국이 내민 동북공정을 완벽하게 극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몽골 전문가 박원길 칭기스칸 연구센터 소장은 “고구려가 망한 이래 주체적인 입장 표명이 불가능한 우리 역사에 다가온 말은 ‘주변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출간된 ‘한국 중국 일본과 몽골(박원길·우실하·구해우 공저/소나무)’에서 중국이 몽골에 대해 행한 ‘북방공정’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파고든다. 그는 몽골을 포함한 유라시아-알타이 지역이 우리와 어떤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이른바 ‘인문학적·경제학적 통합’으로 종국엔 중국이 무너뜨릴 수 없는 동북아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박 소장은 이 책에서 “동북공정의 성격에 대한 답은 이미 중국이 1911년부터 진행한 북방공정 속에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논리의 성격상 서남공정(티베트, 1986), 남방공정(베트남, 1997), 서북공정(신장(新疆)·위구르, 2002), 동북공정(만주 및 한반도, 2002)으로 뒷받침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전한다. 북방공정은 중국의 여러 ‘역사왜곡’ 공정 중 최초로 완성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를 지닌다. 중국은 1911년 북방공정을 시작, 1991년 출간한 ‘몽골족통사’에서 “몽골의 영토는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후 집요한 논리 구축 끝에 2001년 북방공정을 마무리했다. 박 소장은 북방공정과 동북공정을 하나로 묶어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는 “현재 요하문명론으로 인해 양국의 시원 및 고대사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북방·동북공정, 요하문명론 이 셋을 한데 묶어 대응하는 종합 프로젝트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동미 기자 pd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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